카게로우 프로젝트라는 노래 프로젝트로 인해 진은 날 카게로우라는 세계관에 빠져들게 하였고,소설 또한 빠져들게 하였다. 작곡가로서의 진도 좋아했지만,소설가로서의 진도 좋아하게 만들어준 소설이었다.
작 내용 중 키사라기의 아이돌이로서의 고통과 평범이 아닌 특별로서의 삶의 고통을 잘 표현한점이 마음에 든 소설이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들어있는 개그 요소와 마리의 실수같은 행동들 덕분에 얼굴에 웃음을 짓게 만드는 소설이었다.
아지랑이 데이즈 를 비롯하여 투고된 곡의 관련 동영상 재생수가 1,000만을 넘는 초인기 크리에이터·진(자연의적P). 그 본인이 새로 쓴 소설 등장! 관련된 모든 곡을 연결하는 이야기가 처음으로 밝혀지면서 한층 더 「수수께끼」를 불러일으킨다!
─이것은, 8월 14일과 15일의 이야기. 몹시 시끄러운 매미 소리, 일렁이는 아지랑이. 어느 한여름 날 어떤 거리에서 일어난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점이 뒤얽힌다…….
새로운 감각의 찬연한 청춘 엔터테인먼트 소설!
아지랑이 데이즈Ⅰ
인조 에너미
아지랑이 데이즈Ⅱ
키사라기 어텐션
아지랑이 데이즈Ⅲ
메카쿠시 코드
에필로그
내가 사는 의미 5
꽤 충격적인 내용이지만 재밌게 읽고 있는 시리즈입니다.주인공인 토와 근처에는 미소녀들밖에 없네요. 뭐 그만큼 토와가 매력적인 인물이긴 합니다. 정의감있고, 잘생기고 흠;;1권부터 지금까지 남자는 물론이고 귀여운 여자애들까지 다 죽이는데 제 취향도 아니지만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작가분이 지금까지 뿌려둔 떡밥은 언제쯤 회수될까요? ㅋㅋ 소울테이커는 뭔지, 제목의 의미가 뭔지..이번 무대는 백화점이다!!!역대 가장 많은 식인 괴물이 날뛰는 절망 속에서 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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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 기술 2
기타기술 1권으로 기타에 대해제대로 공부한 사람입니다. 단순히 연주 방법만 나와있는게 아니라, 기타를 이해하는 방법 부터 하나하나 차근히 설명해주어 아주 도움이 된 책입니다. 지금까지 여기저기서 주어모은 허접한 정보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 특히, 씨디로 영상보는거 귀찮았었는데 편하게 유투브에 샘플 연주다 올려주셔서, 꼭 직접 레슨 받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2권도 곧 공부 시작하겠습니다.이 책은 기타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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