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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용사되다 09권


에드워드가순백의구슬을꺼내테이블에올려놓았다 김대통령은말까지더듬으며에드워드에게대답을재촉햇다 에드워드의 발언에회의장의 모든사람들이 술렁엿다 만약에드워드의 말이 사실이라면일본과의전쟁이 발생햇을경우결과는이미정해져있다는말과 다름없엇다 순백의 구슬이잇다면 미사일폭격에대한방어는 신경쓰지않고 일방적으로 공격을가할수잇다는소리엿다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귀농을 결심한 강윤.
잡초 뽑고, 밭 관리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와중 평화로운 귀농 생활을 깨트릴 음성이 들려왔다.

[100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당신은 용사의 자격을 얻었습니다. ]
[지구를 침략한 마왕군을 물리치고 인류를 구원하세요]

저, 저기.. 신님? 저는 용사하기 싫은데요? 그냥 밭 갈면서 살면 안 될까요?

[시스템 적용을 시작합니다.]
[성장하여 인류를 구원하십시오.]
[ God Bless You ]

나 용사하기 싫다고!! 신님!! 야 이 신 놈아!!!! 용사 안한다고!!

원치도 않은 용사로 강제로 선택 받게 된 강윤.
그의 귀농 라이프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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