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 하반기 해커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전모의고사 시험 유형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제 시험도 비슷했습니다. 다만 요즘 gsat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만큼 교재가 실제시험대비 어렵습니다. 상식파트 정리해놓은 초록색 부록은 시험 전 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커스 홈페이지에서 매일 간단한 테스트를 제공하던데 시험 전에 즐찾 해놓고 매일 풀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늦게 알아서 일주일치만 풀어봤습니다. 인적성을 처음 보는 분들이 아니라면 실전모의고사 책이 종합편보다 나은 것 같아요.2017 최신판으로, 2016 하반기 GSAT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5일이면 충분한 GSAT 최종 마무리 학습플랜 을 수록하였으며,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 및 난이도의 GSAT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실전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삼성 취업에 최적화..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증오해야 할 상대가 아무도 없는 고독과증오해야 할 대상이 있는 불행을과연 같은 저울에 달 수 있을까?p76 저자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생각을 돈주고 구매했다. 써놓고 보니 참 이상한 표현이지만 정말 그랬다. 그런데 때로는 타인의 생각이 인문학적 지식보다 훨씬 더 인생팁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서 할 말은 하고 사는 사람 인 사노 요코의 공감 에세이를 지난 주 내내 옆구리에 끼고 다니면서 어디에서나 펼쳐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이가 더해질수록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라고 외치기보다는 그냥 묵묵히 듣게 된다. 공감의 제스추어도 반대의 의견도 잠시 미룬 채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라면 굳이 no 를 어필하거나 내 의견 따위를 덧대어 .. 나는 티라노사우루스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미야니시 타츠야의 책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알아본다. 이 책을 좋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직관적이고도 활력이 넘치는 그림체의 매력에 처음 반하고, (대충 그린듯한 공룡의 그림을 보자마자 무슨 공룡인지 알아맞추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가슴 따뜻해지는 내용에 또 한번 반하게 된다. 그것이 이 시리즈를 계속 구입하게 되는 이유.그리고 두고두고 계속 읽어주고 읽게 되는 이유인 것 같다. 프레라노돈이 우연히 발견한 티라노사우르스! 과연 무사히 보살펴 줄 수 있을까요?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프테라노돈은 바위더미에 깔린 티라노사우루스를 발견했어요. 그건 바로 프테라노돈을 잡아먹으려 했던 무서운 티라노사우루스였지요. 프테라노돈은 겁이 났지만 눈도 보이지..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