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7)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LOVE BOOK 퍼엉은 네이버에서 처음 그림을 보았다.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책으로 출간되어 간단한 문구와 그림이 어우려져 마음이 훈훈했다.크리스마스 한정 리커버에디션 이 서점에 나와서이건 사야해... ㅋㅋㅋ사랑의 기록은 그사랑이 끝나도 추억이 된다.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영화제목처럼..사랑하는 순간은 정말 맞다.. 헤어진 후는 틀리지만,,사랑할때 열심히 사랑하는 것이 인생의 의미 , 힘이 아닌가 싶다.이번 크리스마스 한정 선물은 남친이 있으면 선물하기 딱 적당한 책인거 같다하지만 지금..남친이 없음 생길때 서로의 사랑의 기록을 남기는 추억을 가지고 싶다.퍼엉그림은 따뜻하고 편안하다. 그리고 사.랑.스.럽.다.마주앉아 책을 함께 읽고싶다.... ㅎㅎㅎ 그런사람이 .. 나랑만 친구해! 아이들의 점점 커가면서점점 친구가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곤 하는데요특히나 여자아이들의 경우단짝친구가 생기고그 친구와 모든것을 함께하고 싶어한답니다그런 단짝친구는다른친구와 어울리면 안되고나하고만 어울려야하며나와 모든것을 같이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순간우리 아이들은 친구와의 관계에서많은 상처를 받게 되지요 단짝친구가 내것이 아님을 알고친구의 생각과 친구의 친구를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야말로우리 아이들이 보다 폭넓은 친구관계에많은 도움이 될텐데요..하지만 아직 미성숙한 우리 아이들에게는그런 문제가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문제는 아닌가 봅니다.책 나랑만 친구해 는이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유나와 지원이를 통해 잘 표현해주고 있는데요유나와 지원이의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을 보며우리 아이들도 친구관계에 대한 문제를다시한번 .. [고화질] 식극의 소마 17권 츠쿠다 유우토의 식극의 소마 17권에서 아자미 정권 아래서 연구회나 세미나 등이 해체 명령을 받은 가운데, 소마 일행이 사는 쿄쿠세이 기숙사에도 퇴거 명령이 떨어진다. 이에 반대하는 학생들은 중추미식 기관에 식극을 청하지만 제9석 에이잔의 음모로 심사위원들이 적으로 돌아서며 대결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고 만다. 퇴거를 목전에 두고 슬퍼하는 동료들을 보고 소마는 홀로 에이잔에게 식극을 신청한다.나키리 아자미 신임 총수 밑에서 개혁에 들어간 토오츠키 학교. 자유를 빼앗긴 에리나는 아리스의 인도로 저택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학교 영내를 계속 뛰어다닌 끝에 도착한 곳… 그곳은 쿄쿠세이 기숙사였다. 그러나 악마의 손길은 조용히 다가오는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