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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put(출력), creek(시내), joke(농담)

output [ 출력 ] input [ 입력의 ]agricultural output [ 농업 생산고 ]industrial output [ 산업 생산 ]Can scientists find a solution to reduce methane output from our tasty bovine friends [ 과학자들이 우리의 맛있는 소 친구들로부터 메탄 배출을 줄일 수 있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This in turn reduces your energy output and cools you down [ 이것은 차례로 에너지 생산량을 줄이고 열을 식혀 줍니다 ] creek [ 시내 ] Cripple Creek [ 크리플 크리크 ]be up the creek/be up shit creek (without..

카테고리 없음 2024.01.12

현대 산문의 모든 것 (2018년용)

방학동안 현대시와 함께 현대 산문도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휘리릭 한 번 읽으면서 정리했더니 수능의 감이 확실히 생긴 것 같다며 좋아합니다 아이가 선택한 교재인데 교재라기 보다 문학서를 읽었다고 해야겠지요 지문이 100% 나오지 않은 것도 많긴 하지만 작품별 내용을 한번씩 살펴보기엔 좋은 교재입니다 고전산문과 고전 시가도 구입해서 공부할 에정입니다 국어영역 1등급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문학 교과서와 국어 교과서 본문에 수록된 모든 작품과 학습 활동 등에 실린 주요 작품, EBS 교재 수록 주요 작품, 기출 작품, 그밖에 내신 및 수능에 나올 만한 필수 작품을 모두 모아 수록했다. 짧은 시간 안에 작품의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작품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제시하고 핵심적인 사항을 압..

카테고리 없음 2023.12.31

[I Can Read] Superman Classic Phonics Fun

아이가 물고 빨고 하는 책...^^ 남아라 어쩔 수 없는가 보다. 히어로 물이라면 아주 책을 들고 (읽어달라고) 내 옆을 알짱 거린다. 손바닥 책이고 파닉스 위주라 내용 개연성이 상당히 부족한 데도 그림 보는 것 자체로 너무 좋은가 보다.읽고 또 읽고... 그리고 겉을 보며, 이건 Long e네, 롱 바울이야. 하면서 혼자 곰곰히 되짚기도 한다.같은 소재로 배트맨도 파닉스 펀을 사줬는데 슈퍼맨이 더 시크릿이 많다고 수퍼맨을 더 좋아한다. Learn to read with Phonics Fun!* 12-book program* Simple stories full of exciting Super Hero action* Builds a foundation for a lifetime of reading fun

카테고리 없음 2023.12.27

신사고 우공비 중등 과학 2-상 (2017년용)

아이가 중학 과학을 인터넷 강의로 선행 학습을 하였습니다.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 교재로 우공비 중등 과학 2-상을 구매하였구요. 중학 1학년 과정을 이 우공비 교재로 끝내고 2학년도 이 교재로 공부하였습니다. 이미 교재의 구성은 1학년 과정에서 접해 본 것이라 새로울 것이 없어서 별 어색함 없이 2학년 1학기 과정도 잘 진행하였습니다. 충실한 개념설명과 많은 사진, 그림, 도포들이 학습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향상 시키기에도 좋았습니다.우공비만의 특별한 비법! 내신 만점을 달성하는 과학 학습 비법서 많은 학생들이 과학의 어려운 점은 개념은 이해했는데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했거나 개념은 이해했는데 그 적용법을 모르기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23.12.22

오늘은 예쁘게 내일은 따뜻하게 그릴래

“아이는 연필, 볼펜, 크레파스, 그 어떤 도구라도 개의치 않습니다.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묻지도 않고요. 종이에 그려진 결과가 어떠하든 오직 손과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자유롭게 그리며 즐길 뿐이죠.(p.4)”이렇게 어린 시절의 우리를 떠오르게 하여 부담 없이 그림 그리기에 도전하라고 용기를 준다. 뿐만 아니라 나이 들어 시작을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구체적으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물론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자면 손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우리에겐 그림을 즐길 마음만은 충분하잖아요. 예쁜 꽃, 귀여운 동물과 함께 순간순간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그림이 점점 나아지는 게 눈으로 보일 거예요. 이 책은 이렇게 작은 감동의 순간들을 통해 여러분에게 그림을 계속 그..

카테고리 없음 2023.12.17

앤디 워홀 타임캡슐 ANDY WARHOL TIME CAPSULE

앤디워홀. 정말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예술가다. 앤디 워홀에 대해 처음 보게 된 것은 내 기억에는 중학교 교과서에서 였던 것 같다. 그리고 앤디 워홀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팝아트’라는 단어 하나였다. 당연하게도 그때는 미술에 대해 크게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시험을 위한 미술 공부였기 때문에 앤디 워홀의 작품 몇 개와 ‘팝아트’라는 단어만 알면 되는것이 사실이였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어느 날 내가 광화문에 전시회를 보러 가게 되었다. 그 전시회에는 현대 미국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 전시된 미술품들을 하나하나 보았다. 그 작품들 중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앤디 워홀의 작품이였다. 학교 교과서에서만 보았지만, 강한 인상이 남은 작품이여서 그런지, 앤디 워홀의 작품을..

카테고리 없음 2023.12.14

2017 하반기 해커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전모의고사

시험 유형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제 시험도 비슷했습니다. 다만 요즘 gsat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만큼 교재가 실제시험대비 어렵습니다. 상식파트 정리해놓은 초록색 부록은 시험 전 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커스 홈페이지에서 매일 간단한 테스트를 제공하던데 시험 전에 즐찾 해놓고 매일 풀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늦게 알아서 일주일치만 풀어봤습니다. 인적성을 처음 보는 분들이 아니라면 실전모의고사 책이 종합편보다 나은 것 같아요.2017 최신판으로, 2016 하반기 GSAT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5일이면 충분한 GSAT 최종 마무리 학습플랜 을 수록하였으며,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 및 난이도의 GSAT 실전모의고사 5회분으로 실전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삼성 취업에 최적화..

카테고리 없음 2023.12.11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증오해야 할 상대가 아무도 없는 고독과증오해야 할 대상이 있는 불행을과연 같은 저울에 달 수 있을까?p76 저자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생각을 돈주고 구매했다. 써놓고 보니 참 이상한 표현이지만 정말 그랬다. 그런데 때로는 타인의 생각이 인문학적 지식보다 훨씬 더 인생팁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서 할 말은 하고 사는 사람 인 사노 요코의 공감 에세이를 지난 주 내내 옆구리에 끼고 다니면서 어디에서나 펼쳐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이가 더해질수록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라고 외치기보다는 그냥 묵묵히 듣게 된다. 공감의 제스추어도 반대의 의견도 잠시 미룬 채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라면 굳이 no 를 어필하거나 내 의견 따위를 덧대어 ..

카테고리 없음 2023.12.06

나는 티라노사우루스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미야니시 타츠야의 책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알아본다. 이 책을 좋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직관적이고도 활력이 넘치는 그림체의 매력에 처음 반하고, (대충 그린듯한 공룡의 그림을 보자마자 무슨 공룡인지 알아맞추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가슴 따뜻해지는 내용에 또 한번 반하게 된다. 그것이 이 시리즈를 계속 구입하게 되는 이유.그리고 두고두고 계속 읽어주고 읽게 되는 이유인 것 같다. 프레라노돈이 우연히 발견한 티라노사우르스! 과연 무사히 보살펴 줄 수 있을까요?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프테라노돈은 바위더미에 깔린 티라노사우루스를 발견했어요. 그건 바로 프테라노돈을 잡아먹으려 했던 무서운 티라노사우루스였지요. 프테라노돈은 겁이 났지만 눈도 보이지..

카테고리 없음 2023.12.01

로봇 : 인공지능 시대, 로봇과 친구가 되는 법

모 드라마에서 인간과 똑같이 생긴 로봇이 식물인간이 된 인간을 대신해서 생활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물론 현재의 기술로는 어림없는 이야기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서 난해한 프로그램이라고 여겨졌던 바둑에서 알파고가 인간을 이기면서 AI에 대한 기대가 다시 높아졌지만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그렇더라도 로봇은 이미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다.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리잡았으며 의학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로봇이란 외양과 상관없이 프로그래밍된 방식으로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위험 지역을 탐사하는 로봇, 지하철 자동 조종 장치, 로봇청소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책은 2016년 라가치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그림책 판형이지만 글이 많다. 차례의 각 장에 부여한 번호가 1, 10, ..

카테고리 없음 2023.11.27